아역스타 박지빈(16)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독일 여행중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앳된 얼굴과 달리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속 박지빈은 앳된 얼굴에서 벗어나 카리스마까지 풍기고 있으며 키도 부쩍 자란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의 주연을 맡은 박지빈은 2011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지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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