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유라는 다리가 유독 길고 상처가 하나 없이 예쁜 각선미를 가졌다”면서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근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지난 10월 17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도 다리보험에 가입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유라·혜리 두 멤버를 새로 영입한 걸스데이는 29일 두 번째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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