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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소하기 편한 새 가습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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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소하기 편한 새 가습기 출시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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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9일 청소하기에 쉬운 복합전자식 가습기 신제품(모델명 SHU-C5000SPi)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청소해야 하는 부분이 본체와 분리되는 ‘클린업 팟’을 적용하고 물때가 끼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설계해 위생 관리가 용이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는 제균기술(S-Plasma ion)과 물통 안에서 살균해 주는 필터인 `워터 이오나이저'를 적용해 물의 오염을 막아준다.

출고가는 S-Plasma ion 기능이 장착된 SHU-C5000SPi 23만9천원, 이 기능이 제외된 SHU-C5003S는 17만9천원, 일반기계식 SHU-C5001C는 1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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