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렬한 눈빛은 너무 닮아 '마치 쌍둥이 같다'는 반응.
네티즌들은 "특히 눈빛이 똑같은 것 같다", "이기적인 외모의 축복받은 남매", "두 사람이 나란히 같은 작품을 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태수는 SBS 사극 ‘왕과 나’, KBS ‘사랑하기 좋은날’과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11월 13일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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