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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아이패드 기술 접목한 '맥북에어' 출시..성공신화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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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아이패드 기술 접목한 '맥북에어' 출시..성공신화 계속될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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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기술을 적용한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잡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퍼티노의 애플 본사에서 열린 ‘백투 더 맥’ 주제의 미디어데이에서 11.6인치의 맥북에어와 새로운 OS인 ‘라이온’을 출시했다.

맥북 에어는 무게 1kg에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0.3cm에 불과하고 아이폰 영상통화 기능 페이스타임과 앱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 모델은 11.6인치와 13.3인치 두 종류로 가격은 11.6인치 모델이 999달러(113만원), 13.3인치가 1천599달러(180만원)로 책정됐다.

애플사는 3개월 안에 맥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새로운 OS인 ‘라이온’은 내년 여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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