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후 5시께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권모(36.여)씨의 집에서 권씨의 100일 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권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권씨는 "잠깐 은행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기가 누운 채로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기 근처에 비닐봉지가 있있던 점으로 미뤄 아기가 비닐봉지 때문에 호흡기 막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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