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후 5시께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권모(36.여)씨의 집에서 권씨의 100일 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권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권씨는 "잠깐 은행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기가 누운 채로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기 근처에 비닐봉지가 있있던 점으로 미뤄 아기가 비닐봉지 때문에 호흡기 막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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