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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파격 베드신, "박현진 체모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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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파격 베드신, "박현진 체모 노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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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멜로 영화 ‘나탈리’가 수위높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탈리’는 국내 최초 3D멜로 영화로 지난 5일 제작보고회에서 연출을 맡은 주경중 감독은 “3D 섹스신을 보면 절대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21일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나탈리’는 여배우 박현진의 체모가 노출되는 등 파격적인 정사신이 수차례 등장했다. 3D로 제작돼 더욱 파격적 베드신이었다는 평을 받아 주경중 감독은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성재와 박현진은 베드신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내용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을 두고 조각가(이성재 분)와 미술 평론가(김지훈 분)의 엇갈린 사랑의 기억을 담은 ‘나탈리’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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