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20세 정도라는 놀라운 동안으로 판정됐지만 닮은꼴로 나온 사람이 허참이었던 것.
비록 매치율이 10%밖에 되지 않고 ‘그다지 닮진 않았지만 굳이 한 명을 꼽자면’이라는 멘트가 있었지만 의외의 인물이라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참을 돌리면 이혜영이 나오는 것 아니냐" "눈 코입이 달렸다는 10%는 비슷하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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