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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꿀단지, "저조한 시청률에 결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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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꿀단지, "저조한 시청률에 결국 폐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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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코미디프로그램 ‘꿀단지’가 시청률저조에 부딪혀 4개월 만에 폐지됐다.

MBC 측은 오는 31일 ‘꿀단지’의 방영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되며 후속으로 11월3일 ‘난생처음’이 방송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25일 첫 방송된 ‘꿀단지’는 4개월 동안 1자리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폐지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꿀단지’에 이어 방송되는 ‘난생처음’은 정형돈과 리쌍의 길, 클래지콰이 호란, 정주리, 변기수가 MC로 나서며, MBC 공채 개그맨들이 출연해 코너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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