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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2pm 컴백무대, 음향사고에도 불구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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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2pm 컴백무대, 음향사고에도 불구 1위 등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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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무대가  '뮤직뱅크'에서 사전 녹화에도 불구하고 음향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2PM(닉쿤 준수 준호 우영 찬성 택연)은 10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I'll be back'을 선보였다.

아이 메이크업를 강조한 패션에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손가락 안무와 토끼춤을 재해석한 셔플춤으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그러나 사전녹화로 진행된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곡 중간, 준호의 파트에서 잠시 소리가 작게 나오는 음향사고가 일어났다.

한편, 2PM은 컴백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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