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사다 마오가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경기로 보여 최악의 부진을 보여 팬들을 실망케 했다.아사다 마오는 2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NHK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12명 중 8위라는 놀라운(?) 순위를 기록했다. 김연아가 불참한 상황이라 아사다마오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피겨팬들은 예상밖의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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