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홍은희, 심한 탈모로 '골룸'화?! ...“힝~사극 때문이야”
상태바
홍은희, 심한 탈모로 '골룸'화?! ...“힝~사극 때문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2 2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홍은희가 '탈모 고위험군'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홍은희는 22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원더우먼’에서는 ‘여자들이여,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여성 질병에 대해 체크했다.

원더우먼 멤버들은 두피확대경으로 자신의 두피상태와 탈모지수를 확인했다.

검사결과, 민아는 머리를 세게 묶어 앞머리의 양이 허전했고 홍지민은 염색약이 두피에 착색되어 흉한(?) 두피를 공개했다.

특히 홍은희의 경우, 전문의로부터 현재 두피와 모발의 상태로 미루어보아 탈모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홍은희는 “사극을 해서 그렇다”라며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재치 있게 넘겼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든 골룸과 합성된 사진을 보며 “나, 저렇게 되는 거야?”라며 울상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