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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신들린 '언제나'.."마치 신곡데뷔 무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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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신들린 '언제나'.."마치 신곡데뷔 무대 같아"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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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에서 허각이 취중진담을 부른 존박을 제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허각은 22일 슈스케2에서 미션곡으로 작곡가 조영수의 미발표곡 '언제나'와 자유곡 김태우의 '사랑비'를 열창해 우승자로 뽑혔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오늘 허각의 무대는 신곡을 발표하는 데뷔 무대 같았다"고 호평했고 윤종신은 "간절함 하나는 1등이었고 항상 감동이었다"고 평했다.


앞서 허각은 21일 대국민 문자투표에서도 988점으로 존박을 처음으로 누르고 대역전극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허각은 상금 2억원과 최첨단 승용차를 비롯해 11월 28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도 출연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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