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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우승상금’ 허각-‘컴백 자취방’ 장재인,상반된 결과에 코끝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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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우승상금’ 허각-‘컴백 자취방’ 장재인,상반된 결과에 코끝 찡~!!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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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에서 우승를 차지한 허각과 아깝게 우승을 놓친 장재인의 희비의 감정이 대립되며 화제다 되고 있다.

허각은 지난 22일 밤 11시 Mnet '슈퍼스타K 2'에서 김태우의 '사랑비'와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언제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존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억원과 자동차 1대, 음반제작 지원의 주인공이 됐다.

허각은 상금에 대해 "가족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반면 '슈퍼스타K2;에서 마지막까지 존박, 허각과 접전을 펼친 출연자 장재인은 "밖에 나가면 자취방에 다시 적응해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하고, 숙소가 너무 그리울 것 같다"며 탈락의 슬픔을 눈물로 표현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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