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매장에서는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3D 입체영상 ▲소셜 네트워크▲올쉐어(All share) ▲무한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고객들이 거실에서 TV 입체영상을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체험관과 화상통화나 트위터 접속 등 TV로 구현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접해보는 공간도 설치됐다.
이밖에 체험형 매장에는 디지털 기기의 콘텐츠를 무선 방식으로 대형 TV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올쉐어(all share)' 코너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이용해 보는 `스마트 TV 체험존'을 갖췄다.
'선택존'이란 공간에서는 스마트 TV를 포함한 각 TV 제품의 디자인과 특징을 화면을 통해 확인하면서 고객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TV를 고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인 손정환 상무는 "TV 콘텐츠와 기능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이 제품의 특징을 쉽게 파악하고 자신의 생활양식에 적합한 제품을 체험으로 파악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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