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CJ마구마구 프로야구 2010 최우수 선수, 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양의지 선수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양의지는 올 시즌 홈런 20개를 치며 맹활약 했다.한편 최우수 선수에는 타격 7관왕을 휩쓴 이대호가 류현진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데뷔 후 첫 MVP에 올랐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원, "냉동 돈가스 단백질 함량 제품별로 최대 1.5배 차이" 여전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표가 직접 나서 보안대책 수립하라"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김동연 지사, "상전벽해 기적 만들 것" 롯데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에 8957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 나선다 에이피알, 13개국 국가별 뷰티 마케터 신입 채용...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낸다
주요기사 소비자원, "냉동 돈가스 단백질 함량 제품별로 최대 1.5배 차이" 여전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표가 직접 나서 보안대책 수립하라"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김동연 지사, "상전벽해 기적 만들 것" 롯데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에 8957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 나선다 에이피알, 13개국 국가별 뷰티 마케터 신입 채용...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