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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소비자금융 No.1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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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소비자금융 No.1 노린다
CCMS 실천서약식, 고객센터 일일 체험등 ‘고객중심경영’ 박차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10.26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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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은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최고 경영층이 직접 나서 고객중심경영 실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일환으로 온라인 금융몰 오픈, 서민금융상품인 Payback론 출시 등을 통해 고객과 Win-Win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수재민 원리금 상환 유예 및 60세 이상 고객센터 직통연결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경영전반에 거쳐 고객중심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캐피탈업계에서 최초로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CCMS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주관으로 기업이 소비자 불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실행시스템을 구축해 처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TFT를 구성, 본사 및 전국지점에 CCMS 리더 약 70여명을 선발하고 전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식을 거행했다. 또한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고객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경영층 전원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를 가졌다.

이윤종 사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층 전원이 할부내역 문의부터 불만사항 접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응대 상황을 체험해,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상담직원들의 애로와 고충을 직접 느껴봤던 것.

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이사는 “아주캐피탈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에게서 창출되며, 전조직원의 사고와 시각의 전환을 통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전직원의 고객중심 마인드와 행동변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아주캐피탈 고객센터에서 최고 경영층이 상담사원과
함께 고객 전화 응대 체험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우로부터 이윤종 사장,
백윤기 고객센터 상무, 김학주 재무채권총괄 부사장, 오화경 영업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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