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신인 개그맨 김성원이 다양한 스타들과 닮은 꼴 외모로 화제다.

김성원은 개콘의 ‘슈퍼스타KBS’ 출연 직후부터 ‘슈퍼스타K2’의 존박의 큰 키와 큰 눈을 쏙 빼닯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원의 얼굴 인식 결과 닮은꼴 외모는 존박 뿐만이 아니다.

김성원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신화’ 멤버 에릭과 100% 일치.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외모는 이미 스타급이다", "이제 개콘의 진짜 스타로 거듭나는 일만 남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