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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전혀 다른 느낌의 셀카..‘지킬앤 하이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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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전혀 다른 느낌의 셀카..‘지킬앤 하이드’ 수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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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전혀 상반된 느낌의 셀카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베이징에 열린 파티에 참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이 느낌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혀 다른 느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짙은 아이라인과 올림머리에 화려한 목걸이와 시계, 팔찌 등 호화로운 악세사리를 한 윤은혜의 모습에 이어 검은 비니모자와 라이더 자켓을 입은 마치 소년처럼 중성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화장이 예뻐서 찍었는데 눈이 빨갛게 충혈됐다”, “복부인 같다. 리치걸!”, “여기 케이크! 쫌 맛난다! 고만 좀 먹어야할텐데”라는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커피 프린스의 고은찬을 보는 것 같다", "여성스러움과 중성적 매력이 공존하는 멋진 윤은혜"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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