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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신문광고 믿으면 이렇게 큰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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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신문광고 믿으면 이렇게 큰코 다친다"
  •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bido3@hanmail.net
  • 승인 2010.10.28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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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간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뒤 돈만 받고 줄행랑치는 먹튀들이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소비자의 경우 신문에 난 광고와 해당 신문의 공신력을 혼동해 별 다른 주의 없이 제품을 구매했다가 돈만 날리는 손해를 겪고 있다.

신문광고를 이용한 사기 판매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를 구제하거나 방지할 뾰족한 대책 없어 소비자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나 다름없다.

◆사례1= 강원 춘천시에 살고 있는 왕 모(43세.남) 씨는 지난 7일 스포츠 신문에 게재 된 신발 광고를 보고 3만9천800원짜리 모델을 주문했다.

신문 광고에 있는 계좌번호로 돈을 입금했고 확인 차 업체 측에 전화를 걸자 담당 직원은..........>>>>>>>>>>>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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