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과거 연인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인애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연예인 지망생 남자친구를 만났었다"며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이라 내가 많은 뒷바라지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남자친구가 유명한 스타가 되면서 결국 헤어졌다고.
한편, 이날 녹화에는 장미인애를 포함 2PM 닉쿤, 우영, 가인, 투애니원 산다라박, 박봄, 싸이, 윤손하, 윤승아, 김경록(VOS), 황광희(제국의아이들)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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