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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쌈디에게 밀린 이유가 '부산 사투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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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쌈디에게 밀린 이유가 '부산 사투리' 때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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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슈프림팀 쌈디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절친인 홍기와 쌈디는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오! 마이스쿨'에 출연해 짝꿍으로 같은 출연자를 지목했다.

선택을 받기 위해 쌈디는 유창한 랩을 선보였고 홍기는 매력적인 발라드로 맞섰다.

치열한 경쟁 끝에 쌈디를 선택한 여자 출연자는 “쌈디의 거친 사투리가 너무 멋있다”고 이유를 밝혀 이홍기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MC 박명수가 “쌈디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괜찮겠냐”고 묻자 이 여자 출연자는 “없길 바란다”고 거침없이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홍기와 쌈디의 경쟁은 30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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