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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코 아래 나를 닮은 아들, 천만다행” 고백..유재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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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코 아래 나를 닮은 아들, 천만다행” 고백..유재석은 어디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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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아내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나경은 MBC 아나운서이자 MBC ‘뽀뽀뽀 아이조아’의 뽀미언니로도 복귀한다.

지난 5월 아들 지호를 출산한 나경은 아나는 최근 MBC 새 퀴즈 프로그램 '퀴즈쇼 레인보우' 녹화에 참여했다.

MC 김용만이 "아들 지호가 누구를 더 많이 닮았냐"고 묻자 나경은 아나운서는 "코 위로는 아빠를 많이 닮았고 코 아래로는 나를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에 김용만은 "입이 아빠(유재석)를 닮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라고 위안하자 나경은 아나운서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털어놓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나경은 아나운서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10월 31일 오전 9시 2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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