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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Mnet 매니지먼트 문제없나? 몸값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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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Mnet 매니지먼트 문제없나? 몸값논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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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출신들의 매니지먼트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준우승자 존박이 오디션이 끝남과 동시에 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존박 팬클럽 회원들은 모델료가 존박에게 제대로 전해졌는지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현재 존박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엠넷 측이 매니지먼트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덩달아 이에 앞서 온라인 음원 시장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장재인과 강승윤의 수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음원 순이익이 적어도 1억원을 될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한편, 엠넷은 현재 슈퍼스타K2 출연진들을 직접 매니지먼트 하고 있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 이미 방송사와 에이전시 계약을 했기 때문. 계약 기간은 내년 3월까지나 그 안에 소속사가 정해지면 언제든지 전속 계약은 엠넷의 손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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