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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여친 선언 신세경, 소속사 홈피 다운..후폭풍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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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여친 선언 신세경, 소속사 홈피 다운..후폭풍 어디까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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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과 배우 신세경의 열애로 인한 후폭풍이 일고 있다.

27일 오후 10시 현재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접속 불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소속사 소속 연예인인 김태희, 문근영, 송지효 등의 공식페이지 또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열애를 인정한 신세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신세경은 극성팬들의 악성 댓글로 인해 미니홈피를 탈퇴, 폐쇄하는 강수까지 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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