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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열애 인정 후 '흠집내기' 심각.. 네티즌 "과거사진? 장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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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열애 인정 후 '흠집내기' 심각.. 네티즌 "과거사진? 장난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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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과 종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일부 팬들의 신세경 '흠집내기' 수준이 심각하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마치 신세경의 개인사인 것처럼 온라인 상에 공개된 '과거사진'은 신세경이 출연한 영화 '오감도'의 포스터와 스틸 사진 일부.

영화 '오감도'에서 신세경은 송중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다른 커플과 파트너를 바꿔 아찔한 데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에로스로 주제로 한 영화인지라 배역의 설정상 상대배우 송중기와 밀착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분을 두고 일부 팬들은 '과거사진' 운운하며 종현과 교묘하게 연결짓고 있다.

관련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과거사진이라고 해서 봤다고 기막혀 웃음이 나왔다","그냥 쿨하게 인정하는 팬심을 보여주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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