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아저씨'를 통해 어떤 커플보다 멋진 연기호흡을 보여준 배우 원빈과 아역 김새론이 29일 오후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원빈은 '대종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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