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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지호진, 바쁜 스케쥴로 만남 뜸해져..자연스레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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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지호진, 바쁜 스케쥴로 만남 뜸해져..자연스레 결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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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이 최근 탑모델 지호진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OSEN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08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던 두 사람이 지난달 결별 했다"고 단독보도 했다.

민경훈은 솔로 활동을 지호진은 모델 활동에 쇼핑몰까지 열어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만남이 뜸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으며, 친한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한편, 지호진은 180cm의 큰 키로 2005년 엘리트 모델룩 코리아 선발대회 2위, 엘레쎄모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한 톱모델이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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