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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시~원하게 입고 다녀간 후엔 헬스클럽 텅텅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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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시~원하게 입고 다녀간 후엔 헬스클럽 텅텅 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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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이파니가 "헬스클럽에 가면 다음날 손님이 없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파니는 지난 28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이파니는 슈퍼 갈 때도 핫팬츠에 민소매 탱크탑을 입고 갈 것 같다"는 순정녀들의 주장에 "사실 나는 옷을 시원하게 입기는 한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어쩌디 한번 헬스클럽 가면 다음날 손님이 없다더라. 내가 간 날 남자들이 운동을 너무 무리해서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트레이너들도 출근을 안 한다고 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케했다.

또한 이파니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자 남자친구가 자살 협박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인혜, 현영, 이지혜, 조향기, 김새롬, 권민중, 김현속, 강예빈, 선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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