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딱 3초면 피부나이 10년을 젊게 해준다는 '3초 보습법'을 공개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세안을 하면 모공이 열리는데 모공이 열리면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만큼 나올수 있는 출구도 생기기 때문에 세안 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방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세안 후 3초 안에 꼭 보습을 하길 권했다.
전문가들은 "보습제는 무조건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얼마만큼 흡수를 잘 하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방송을 통해 알려진 피부미인 고현정의 동안미모 비결 '솜털세안법'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솜털세안법'은 넓어진 모공을 탄력 있게 조여주는 비법으로 노폐물 흡착 효과가 있는 율무가루와 물을 섞은 율무 세정제가 비결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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