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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스TV, 스타킹 취재 "인기비결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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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스TV, 스타킹 취재 "인기비결 궁금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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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TV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인기비결을 카메라에 담았다.

SBS는 폭스TV의 한국계 기자인 줄리 장이 지난 10월 25일 ‘스타킹’ 녹화현장을 방문해 출연진 및 제작진을 인터뷰하고 녹화과정을 촬영했다고 1일 밝혔다.

줄리 장 기자는 ‘스타킹’의 인기비결을 취재하며 패널로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줄리 장 기자는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취재하고 싶었고 특히 해외에서도 많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스타킹’을 꼭 취재하고 싶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친지들도 ‘스타킹’의 고정팬”이라고 말했다.

한편 줄리 장 기자가 취재한 ‘스타킹’관련 보도는 이달 중 미국 폭스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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