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극 ‘클로저’의 앨리스 역을 맡은 문근영은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문근영은 트위터를 통해 “무대인이 10월에 드리는 마지막 선물이다. 이제는 매리로 무대 가족에게 행복을 선사해줄 우리의 앨리스가 무대 가족에게 보내는 인사에요~ 매리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문근영은 오는 8일 KBS2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한편 문근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 절대 동안!” “메리로 빨리 만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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