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 최대의 핼러윈 축제인 뉴욕 핼러윈 퍼레이드에 귀신 등 한국 고유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6번 애비뉴에서 31일 저녁(현지시간) 열린 뉴욕 핼러윈 퍼레이드에서는 40명이 한국의 처녀 귀신을 비롯해 저승사자, 고구려 무사와 장수, 조선 왕족 등의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타나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년 개최되는 핼러윈 축제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5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2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대규모 글로벌 축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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