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 최대의 핼러윈 축제인 뉴욕 핼러윈 퍼레이드에 귀신 등 한국 고유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6번 애비뉴에서 31일 저녁(현지시간) 열린 뉴욕 핼러윈 퍼레이드에서는 40명이 한국의 처녀 귀신을 비롯해 저승사자, 고구려 무사와 장수, 조선 왕족 등의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타나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년 개최되는 핼러윈 축제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5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2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대규모 글로벌 축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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