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 익산경찰서는 2일 장거리 택시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강도상해)로 강모(19)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군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11시30분께 전남 목포에서 김모(61)씨의 택시를 타고 익산시 모현동까지 온 뒤 택시요금 18만원을 내지 않으려고 운전기사 김씨를 마구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택시비가 없는 데다 돈도 내기 싫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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