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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포르테 최고 50만원 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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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포르테 최고 50만원 더 할인"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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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1월에 준중형 포르테의 할인 폭을 대폭 늘리는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중 포르테를 구입하는 고객은 지난달보다 할인 폭이 20만∼50만원 늘어나 하이브리드의 경우 290만원, 쿱과 GDI 모델은 각각 50만원씩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경차 모닝도 31만원 상당의 미끄럼제동장치(ABS)를 무상 장착해준다.

버스를 제외한 전 차종을 구입한 개인 고객에게는 스카이 베가폰이나 삼성 갤럭시S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K7이나 쏘울 출고 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권 또는 브랜드 손목시계를 증정한다.

또 한 달간 전시장 방문 고객에는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 초대권, 커피 메이커,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그랜저와 싼타페 구입 고객에 5% 할인이나 3.9% 저금리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일부 판매 조건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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