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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성형고백, "예뻐지라고 쌍커풀과 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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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성형고백, "예뻐지라고 쌍커풀과 코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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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인터넷상에 현재와 사뭇 다른 모습의 과거사진이 떠돌며 성형설 곤욕을 치른 적은 있으나 박민영이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스포츠조선은 박민영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성형사실을 보도했다.

박민영은 "중학교 때 어머니가 예뻐지라고 쌍꺼풀 수술을 시켜주셨다"며 "코 수술도 받았지만 이건 코뼈가 삐뚤어져서 수술을 받았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일 종영한 KBS 2TV '성균관스캔들'에서 남장여자 윤희 역을 맡아 '윤희 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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