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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컴백 혹독한 독설 굴욕..장재인-김지수-강승윤 '이날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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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컴백 혹독한 독설 굴욕..장재인-김지수-강승윤 '이날을 기다렸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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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윤종신이 장재인, 김지수, 강승윤으로부터 독설을 듣는 굴욕을 당했다.

윤종신은 최근 새 앨범 '행보 2010 윤종신'으로 컴백을 했다.

'슈퍼스타K2'가 낳은 스타 장재인, 김지수, 강승윤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규 앨범을 소개하는 코너를 맡아 윤종신의 새 앨범을 소개하게 됐다.
이들은 '슈퍼스타K 2'에서 심사위원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으로 완벽히 빙의된 듯 신규앨범을 낸 윤종신에게 냉혹한 평가를 쏟아냈다. 장재인은 엄정화를 재현했으며, 김지수는 이승철을, 강승윤은 윤종신의 평소 습관과 제스춰 등을 완벽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저녁 6시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스타K 2' TOP 11의 스페셜 무대와 준우승자 존박의 '빗속에서' 솔로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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