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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녀' 김도연, 6년간 초콜릿 1.2톤 섭취 '충격'..날씬 몸매 비결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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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녀' 김도연, 6년간 초콜릿 1.2톤 섭취 '충격'..날씬 몸매 비결은 바로 이것?!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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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녀'로 떠오른 김도연(21) 씨의 초콜릿 섭취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도연 씨는 지난 2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0.1% 특이식성 화성인을 찾아라'에 출연해 "6년 동안 먹은 초콜릿 양이 1.2톤에 달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경악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씨는 초콜릿 원액을 원샷하는가 하면 흰 쌀밥을 초콜릿 원액에 비벼먹으며 평소 습관을 증명해보였다.

이후 초콜릿에 삼겹살을 찍어 먹는 '삼겹살 퐁듀'까지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초콜릿을 그렇게 많이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살찌지 않은 체질이라서 가능한 일..하여간 특이식성이다"며 놀라움과 궁금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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