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라는 최근 공포영화 '화이트'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아라는 영화 촬영장에서 스태프를 위해 치킨을 선물하고 동료들과 나눠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아라는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최아라는 몇년 전 아이스크림 CF에서 큰 눈과 이국적인 외모로 '아이스크림 소녀' 통해 얼굴을 알린 최아진은 16세의 소녀가 되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자랐다" "깜찍한 소녀가 어느새 성숙한 숙녀가 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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