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른바 '걸친녀' 굴욕 동영상을 두고 제작배경을 놓고 네티즌들간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의 '걸친녀' 동영상은 미모의 여성의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녀도 횡단보도 등 교통법규를 무시하면 추녀나 다름없다는 '반전'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발하고 참신하다"는 호평을 내리면서도 "교통법규 준수 홍보동영상"이라는 주장과 "연예계 진출을 노린 연예지망생의 낚시성 홍보물"이란 주장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tv팟 동영상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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