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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친녀' 굴욕 영상 제작 의도는? 네티즌 "순수 계도" VS "낚시성 홍보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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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친녀' 굴욕 영상 제작 의도는? 네티즌 "순수 계도" VS "낚시성 홍보물" 설전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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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걸친녀' 굴욕 동영상을 두고 제작배경을 놓고 네티즌들간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의 '걸친녀' 동영상은 미모의 여성의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녀도 횡단보도 등 교통법규를 무시하면 추녀나 다름없다는 '반전'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발하고 참신하다"는 호평을 내리면서도 "교통법규 준수 홍보동영상"이라는 주장과 "연예계 진출을 노린 연예지망생의 낚시성 홍보물"이란 주장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tv팟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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