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출신의 배우 성유리의 훈남아빠 성종현 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의 아버지 성종현 씨가 예전 기독교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부녀간의 닮은 눈매와 특히 성종현 씨의 영화배우급 준수한 외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성종현 씨는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종현 씨는 목사 겸 장로회신대학교의 교수로 국내 신약학계의 대표학회인 ‘한국신약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 "훈남아빠 절세미남"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