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지난 9월 카투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공고를 냈으며 4일 지원자와 가족,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합격자를 공개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주한미군부대 한국군지원단(카투사)
창설 60년 의장행사 현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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