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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채정안, 갈수록 볼 빵빵~ '시술의혹'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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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채정안, 갈수록 볼 빵빵~ '시술의혹' 재조명!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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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날이 갈수록 빵빵해지는 볼살로 인해 '동안 만들기' 일환으로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시술을 받은 것인지 의혹이 일고 있다. 채정안은 현재 MBC '역전의 여왕' 백여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 전작들과 비교할 때 유난히 얼굴이 빵빵해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채정안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김서연 역을 맡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2009년 KBS 2TV '열혈장사꾼' 재희 역, MBC '역전의 여왕' 백여진 역까지 맡았는데 유독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30대 중반의 채정안은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30대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와 통통해진 볼살로 여성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채정안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시술'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전작인 '커피프린스 1호' '카인과 아벨' '열혈 장사꾼'과 비교해도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와 통통해진 볼살이 논란을 촉발시켰다.(사진='역전의 여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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