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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초콜릿녀' 호화저택 진짜? 가짜? 네티즌 "못믿겠다 vs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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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초콜릿녀' 호화저택 진짜? 가짜? 네티즌 "못믿겠다 vs 설마"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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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초콜릿녀’로 얼굴을 알린 김도연의 집으로 추정되는 호화 저택 사진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면서 진실논란이 일고 있다.

‘초콜릿녀’ 김도연은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6년 동안 먹은 초콜릿 양이 1.2톤에 달한다며 직접 초콜릿을 마시거나 밥에 초콜릿을 비벼먹기도 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김도연의 정체가 누구인지 찾아나섰다. 그 결과 몇 년 전 김도연이 미니홈피를 통해 저택을 공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번째 집’, ‘19번째 생일파티’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던 게시물의 일부인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넓은 잔디 마당 위에 지어진 2층집은 호화저택을 방불케한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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