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TV시리즈 ‘신의 퀴즈’에서 건방진 천재 의사로 열연하고 있는 류덕환이 전 스태프에게 삼계탕 70인분을 대접하며 ‘통 큰 배우’임을 증명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신의 퀴즈’에서 류덕환은 '한진우'로 열연하며 사건을 척척해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그런 그가 지난달 31일,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단합차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직접 주도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는 류덕환이 시종일관 저녁식사 자리를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는 류덕환이 출연중인 메디컬 범죄 수사극인 ‘신의 퀴즈’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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