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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50일 만에 41Kg 감량! "하루 3분 투자 '트리플 원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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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50일 만에 41Kg 감량! "하루 3분 투자 '트리플 원샷' 공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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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다이어트킹2’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들을 소개하고, 그 원동력이 된 ‘트리플 원샷’ 운동법을 전격 공개한다.

지난 ‘스타킹’ 185회 방송에서 공개된 ‘다이어트킹2’의 중간점검은 그야말로 충격의 도가니였다. ‘다이어트킹2’의 주인공들은 1기 도전자들의 중간점검 평균 감량치보다 훨씬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다이어트킹 사상 첫 부부 도전자로 나온 박철민 씨는 혼자서 무려 41kg 감량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기록하며 신화를 새롭게 썼다.

게다가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고생하던 이미란(44) 씨와 가장 고령의 도전자인 박화숙(52) 씨는 평소의 지병이 낫는 쾌거를 이루었고,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조성모(27) 씨 역시 한층 더 밝아진 모습으로 놀라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렇듯 ‘다이어트킹2’ 도전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 모두를 되찾게 한 것은 ‘트리플 원샷’ 운동법 때문. 방송 첫 회부터 소개되었던 이 운동법은 초고도 비만인 도전자들을 위해 새롭게 강구된 운동법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을 각 1분씩 진행하는 것으로 건강을 놓치지 않으면서 좀 더 빠르게 살을 뺄 수 있도록 착안되었다.

초고도 비만으로 고통받던 도전자들이 몸소 검증한 운동법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하루 3분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트리플 원샷’ 운동법 등이 공개되는 ‘스타킹’은 6일 저녁 6시 3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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