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이 이번주 엠카 직찍 퍼레이드로 '강승윤의 여성편력'을 꼽았다. 슈퍼스타K2에서 '본능적으로' 스타가 된 강승윤은 미쓰에이(miss A) 민,수지와 함께 할때는 세상 최고의 깜찍이지만 이보람과는 썩소를 보였다.
7일 엠카운트다운 트위터에는 강승윤이 미쓰에이 멤버 수지 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승윤은 미쓰에이의 곡 '브리드(Breath)'의 안무 중 하나인 입으로 손가락 깨물기를 따라하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반면 강승윤은 '슈퍼스타K 2'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TOP 11 멤버 이보람(일명 큰보람)과 찍은 사진에서는 귀찮다는 듯 '썩소'를 날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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