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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나도 한때는 갈비씨" 충격적인 과거사진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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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나도 한때는 갈비씨" 충격적인 과거사진 전격 공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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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킹’ 숀리가 지금과 180도 다른 충격적인 과거사진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다이어트킹2’에 출연한 숀리는 ‘전국 갈비씨 연합’ 대표 3인이 “살을 찌워 달라”고 호소하자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숀리는 무척 마른 몸매인데다 갈비뼈가 훤히 보일 정도로 야윈 모습이었다. 지금의 터질듯 한 근육과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는 왜소한 체형에 현장에서는 충격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숀리는 “고 3시절 키 183cm에 몸무게 56kg으로 대표적인 마른 몸이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체중을 늘려 25세 때 90kg으로 무려 34kg을 찌우고 근육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숀리는 또 “하루에 10끼씩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고, 규칙적으로 몸에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사진 = tvN ‘화성인 vs 화성인’, SBS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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