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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수영, 루게릭병 박승일 전 농구코치에 응원 뽀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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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수영, 루게릭병 박승일 전 농구코치에 응원 뽀뽀 '눈길'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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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신세경이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박승일 전 농구코치를 찾아가 응원뽀뽀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사람의 아름다운 선행은 '박승일과 함께 하는 ALS'카페에 사진이 개제되면서 알려졌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양동근, 정준 등과 함께 꾸준한 선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지난 달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 전 농구코치를 방문,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박승일 전 코치는 2003년 루게릭병이 발병돼 8년째 투병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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