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LG전자, 연말까지 ‘3D 체험관’ 운영
상태바
LG전자, 연말까지 ‘3D 체험관’ 운영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08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4층 상영관 입구에 3D 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3D 제품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TV와 PC, 홈시어터 등 주요 3D 제품이 전시된 LG 3D 체험관에서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교육 등 주제별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3D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55인치 3D LED TV 구입 고객에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스카이라이프 3D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하고, 3D 노트북 고객에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AION) 이용권과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준다. 3D 홈시어터를 사면 3D 블루레이 타이틀 2종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3D용 사진, 영화, 게임, 교육,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콘텐츠 에코 시스템과 다양한 3D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